아시아기자협회 첫 화상회의 “코로나 등 지역 현안 논의할 것”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디 수프랍토 아시아기자협회 수석부회장, 하빕 토우미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강석재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나시르 유수프 말레이시아 국영통신 ‘버나마’ 선임기자, 빌랄 바살 아시아기자협회 파리특파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디 수프랍토 아시아기자협회 수석부회장, 하빕 토우미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강석재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나시르 유수프 말레이시아 국영통신 ‘버나마’ 선임기자, 빌랄 바살 아시아기자협회 파리특파원

아시아기자협회가 어플리케이션 줌(Zoom)을 통해 지난 7월 9일 첫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겸 아시아엔 발행인은 “협회의 꾸준한 소통을 위해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은 “다음 회의에는 의제를 세우고 이에 맞춰 토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영통신 ‘버나마’의 나시르 유수프 선임기자는 “좋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을 통해 각국의 회원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시아기자협회 파리특파원 빌랄 바살은 “많은 이들이 참석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기자협회는 이날 화상회의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예정돼 있던 아시아기자협회 총회와 연례 포럼은 적절한 시기가 올 때까지 잠정 연기한다”며 “앞으로 화상회의를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기자협회는 2020년 상반기 총회를 6월 열기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이를 잠정 연기했으며, 이메일과 SNS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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