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경질이 아니라 배려였다”…육사 ‘누나회’의 꼼수 뷰스앤뉴스
구제역 막장 매립 사진 또 무더기 발견 이미경 정부, 이래도 문제없습니다.고 허풍 떨거냐? 20110307 174440 소돼지의 침출수 피해가 없도록 완벽하게 매립했다는 정부 주장을 무색케 만드는 구제역 막장 매립 사진이 7일 또다시 무더기로 공개됐습니다. 이미경 민주당 의원이 이날 경기 파주, 인천 서구 등 각 지자체가 정부에 보고한 매립현황 사진 중 17장의 문제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이 의원이 공개한 사진들은 매몰지 비닐이 찢기거나 부실하게 설치되어 침출수 유출이 우려되는 경우5건, 매몰 깊이가 얕아 가축이 융기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3건, 매몰지가 경사면에 위치해 우수기에 매몰지 유실이 우려되는 경우9건 등이었다.
문제의 사진에는 매몰지 한쪽 벽면은 아예 비닐이 씌어져 있지 않고, 그나마 비닐을 씌운 반대편 벽면도 비닐이 너덜너덜하게 찢겨 사실상 침출수 누수를 막기 힘든 상황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습니다.
뷰스앤뉴스 미네르바, 주가 500까지 폭락, 집값 반토막날 것
뷰스앤뉴스 in MSN뉴스. 미네르바 주가 500까지 폭락, 집값 반토막날 것뷰스앤뉴스 20081118 1221 투고, 환투기세력 배후는 일본 엔케리 자본 주장인터넷 경제대통령으로 불리는 미네르바가 월간 최신호에 향후 부동산거품이 발생하면서 최고로 나쁜 저성장높은 물가 스태그플레이션이 도래하고 일본 환투기세력의 한국공격이 시작되고 내년 3월이전에 파국이 올 수도 있다는 장문의 글을 투고, 논란을 예고했다.
미네르바 환투기 세력 배후는 일본 엔케리 자본 미네르바는 투고와 함께 와 행한 인터뷰에서 지난 10월29일 인터넷에 올린 노란 토끼가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노란 토끼란 환투기 세력을 언급한 것입니다. 10년 전 외환위기 당시 환율을 끌어올렸던 바로 그 세력이라며 외양은 미국 헤지펀드지만 그 배후에는 일본 엔캐리 자본이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란 토끼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