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상 차리는법, 지방 쓰는 법, 차례 지내는 법

설 차례상 차리는법, 지방 쓰는 법, 차례 지내는 법

기제사 합치기 daum TP 에 올라 있는 문의와 S님의 답변에 필자가 소견으로 올린 답변입니다. 기제사를 여러 달과 날에 있는 것을 명확한 한날 같은 시에 지내는 것에 대하여 어떠한 방안으로 생각 하세요? 최근에는 여러 제사를 한날로 정해 모아서 합제를 지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옛날의 제사를 합제 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편리하지요. 집안 모두가 합의가 되어야 하고 각 제사 날마다. 합제를 한다고 미리 고한 후에 해야 합니다. 소견 이이록 기제사는 4대 봉사에 연관된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의 여덟 분이 각자 죽은 날을 기일이라 하고 각기 달리 제사를 모시는데 기제사에 해당하는 조상님은 부부사이라도 하나로 매다 합제사로 할 수 없습니다.는 것을 먼저 염두에 두고 아래 글을 읽어야 합니다.

고인의 영혼을 모시는 절차입니다. 향을 피우며 하늘에 계신 고인의 혼을 부르고, 모사에 술을 따라 땅에 계신 백을 모시게 됩니다. 제주가 무릎꿇고 향로에 향을 피우면 집사는 제주의 술잔에 술을 따릅니다. 이때 술잔에 술은 가득 차지 않도록 따라야 합니다. 제주는 두손으로 잔을 높이 들고 향불 위에서 3회 돌립니다. 모사그릇에 3회 나누어 따르고, 집사가 빈 잔을 받아 제자리에 두면 제주는 2회 절을 합니다. 첫 인사를 드리는 것을 제주와 제사에 참석하신 모든 참사자들과 함께 2회 절을 올립니다.

고인에게 잔을 3회 올립니다. 3회 중 첫회를 초헌이라 합니다. 집사는 제주에게 술잔을 주고, 그 술잔에 술을 가득 채웁니다. 제주는 향로 위에서 잔을 3회 돌리고 집사를 통해 제사상에 올립니다.


10. 헌다
10. 헌다

10. 헌다

끼니 후 차를 올리는 순서입니다. 국그릇을 쏟아지고 숭늉을 올려 숟가락으로 밥을 3번 떠서 숭늉에 말고 수저는 숭늉 그릇에 둡니다. 수저와 젓가락은 숭늉 그릇에 담그는데요. 이때 숟가락은 손잡이가 서쪽으로 향하게 하고, 수저의 안쪽이 동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이후 고인이 숭늉을 드시는 시간을 드리기 위해 참사자는 머리를 숙이고 잠시 대기한 후 제주가 신호를 주면 다시 고개를 듭니다.

유식례로 첨작, 삽시 등 조상님의 식사를 수발한다

초헌 제주가 절을 한 번 한 뒤 첫 잔을 올립니다. 제주가 술을 올린 뒤 꿇어앉아 제주 왼편에서 축, 축문 읽는 사람이 축문을 읽는다. 전원이 무릎을 꿇고 축문을 듣고 있습니다. 축문을 다. 읽으면 제주가 두 번 절하고 제자리로 돌아간다. 만약 축문 읽을 사람이 없습니다.면 제주가 읽는다. 아헌 두 차례 올리는 잔으로, 맏며느리, 종부가 올립니다. 종헌 세 차례 올리는 잔으로, 연세 많은 어른이 올립니다.

유식 첨작, 혹은 첨잔을 하여 술잔에 술이 가득 차도록 더해 올립니다. 주로 밥그릇 뚜껑에 소량의 술을 따라 조금씩 덜어 올립니다. 삽시(揷匙, 혹은 삽수)하여 숟가락을 메(밥) 위에 수직으로 꽂고 젓가락을 시접 위에 가지런히 올립니다. 혹은 조상이 생전에 좋아하셨던 밑반찬 위에 올려도 됩니다.

제사를 시작한다
제사를 시작한다

제사를 시작한다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제주의 첫 절입니다. 봉주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순서입니다. 제주는 깨끗이 손을 씻고 한 번 절을 올립니다. 취위 제사를 지낼 사람들이 나란히 자리에 선다. 참신 혹은 강신 조상님의 신령을 초대하기 위해 제주가 향과 초를 피운다. 술을 잔에 따라 세 번에 나누어 모사 그릇에 붓는다. 제주의 의식이 끝나면 제주와 함께 모든 사람이 두 번 절을 합니다.

진찬 각종 반찬과 탕, 국, 메밥를 올립니다.

차례 지내는 법
차례 지내는 법

차례 지내는 법

차례를 지내는 방법은 크게 7가지 순서에 의해서 진행이 됩니다. 지역마다, 집안마다. 조금씩 다를 수도 있습니다. 1. 강신 제주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가 향을 피우고 집사가 잔에 술을 부어주면 제주가 모삿그릇에 3번 나누어 붓고 두 번 절을 합니다. 신주를 모실경우 혹은 묘지에서는 아래 참신을 먼저 하고 강신을 합니다. 묘지에서는 모삿그릇 대신 땅에 뿌려도 무방합니다. 2. 참신 기제사와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두 번 절을 같이 합니다. 3. 헌주 : 술을 제주가 올립니다. 기제사와 달리 제주가 직접 상 위 잔에 바로 술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4. 삼시정저 떡국에 수저, 시접에 젓가락을 정돈합니다. 5. 시립 : 제사를 지내는 모두가 잠시 동안 공손히 서 있습니다. 6. 사신 수저를 거두고 제기에 뚜껑이 있으면 덮어 줍니다. 일동이 2번 절을 하고 지방과 축문을 불사르고, 신주를 썼다면 다시 모십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 헌다

끼니 후 차를 올리는 순서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사를 시작한다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제주의 첫 절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차례 지내는 법

차례를 지내는 방법은 크게 7가지 순서에 의해서 진행이 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