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좋아요

제주중문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좋아요

제주 관광지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8시입장마감은 17시30분 입니다. 1인 1티켓외부음식물, 반려견 금지서류미확인시 할인불가만7세부터 보호자없이 입장가능 레고로 꾸며놓은 길을 조금 걸으면 갤러리관이 나와요. 큐알코드찍고 입장가능 합니다. 갤러리관에는 레고로 만들어 놓은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어요. 명언 파티저도 몇개 새기고 갑니당.강호동님 왔으면 좋아했을듯 갤러리관에는 계단이 하나 있었으나 전화하면 휠체어나 유모차갖고 입장한 손님들 도와주세요 내가 선호하는 월이도 하나 찍어봅니다.

산지천 소개

산지천은 한라산 부근에서 제주시 도심을 관통해 제주시 최대의 재래시장인 동문시장 옆을 흘러 제주항까지 흐르는 하천입니다. 산업화가 한창이던 1960년대에 산지천을 덮어 주택과 상가건물을 지으면서 환경오염 문제가 생기자 1995년도에 복원일을 시작했습니다. 2002년 맑은 물이 흐르는 현재의 산지천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은어, 숭어, 밀어, 붕어 등의 민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어 여름철이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과 아그들이 수영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쇼핑의 중심지 칠성통과 동문재래시장 등이 근처에 자리하고 있고, 제주 올레 18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해 주변에는 늘 많은 사람이 북적거린다. 해마다 산지천 축제를 열어 산지천 용천수가 흐르는 길을 따라 여러가지 체험 공간과 전시, 식품 장터, 들뜬 무대와 공연을 펼친다.

사라오름 소개

한라산 고지대의 백록담 성판악 등반코스 남측에 자리한 오름으로, 서귀포시 남원읍과 제주시 조천읍의 군계에 걸쳐져 있습니다. 오름분화구에 물이 고여있는 몇 안 되는 산정 화구호를 갖고 있는 오름입니다. 제일 높은 표고에 위치한 산정화구호이며 화구호는 접시 모양으로 그리 깊지는 않으나 둘레가 약 250m, 화구륜이 약 1.2Km가 됩니다. 장마철에 이곳을 찾으면 분화구 가득 물을 품고 있는 미스테리어스한 사라오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물이 많이 차올라 데크가 잠기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려 건너야 할 정도다. 한여름에도 물이 차갑지만,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일부러 사라오름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겨울의 화구호는 큰 아이스링크장을 방불케 합니다. 고지 1300m의 꽁꽁 언 호수와 설록의 모습 또한 장관이어서 많은 등산 마니아들이 찾습니다. 한편, 이 산정 화구호 주변은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손꼽히는 명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주힐링명상센터 무병장수테마파크 소개

제주 애월읍 중산간 400고지에 자리한 제주힐링명상센터는 명상 분야의 자격을 갖추고 긴 시간 전문성을 키워온 운영 인력과 함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회복 및 체험 프로그램을 보유한 테마파크입니다. 한국 고유의 호흡법과 명상, 기문화 전파를 통해 기쁜 삶을 추구하는 공간이 되고 있으며 2021년 제주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무병장수테마파크로도 불린다. 자연이 선물한 드넓은 들판이 있고 한림해변과 비양도를 품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교육 및 연수용 강의장, 예쁘게 꾸민 일지기가든, 화산송이 체험장, 국궁장 등 여러가지 시설을 갖췄다.

호흡조절을 통해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국궁명상 체험, 야외와 동굴을 오가며 명상을 즐기는 자연명상 체험을 비롯해 기체조, 단전돌찜질, 치유명상, 율려명상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끈다랑쉬오름

위치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25931 표고 198m, 비고 58m 형체 원형 탐방 소요시간 40분 내외 조망 포인트 억새, 다랑쉬오름 고된정도 하 입장료 무료 주차 다랑쉬오름주차장아끈다랑쉬오름은 다랑쉬오름 동남쪽에 위치한 똬리 모양의 나지막한 오름으로 정상 둘레길과 깊이 10m에 불과한 분화구 등 주변이 온통 억새로 뒤덮여 있어 억새꽃이 만발하는 10월 중하순경에 방문하면 별천지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분화구 능선으로 증가하는 경사면의 길이가 짧아 10분 정도면 능선 위에 올라설 수 있어요. 『아끈』은 ldquo;작은, 둘째, 버금가는rdquo;이란 뜻을 가진 제주어다.

다랑쉬오름에서 바라본 아끈다랑쉬오름의 모습입니다. 10월 중순의 아끈다랑쉬 정상 풍경으로 천지가 억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다. 12월 초순의 정상 풍경으로 억새꽃의 색깔이 바랬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