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 12인용

키친아트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 12인용

요즘 남편의 건강을 챙기고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야채 수프를 끓여 먹고 있습니다. 덕분에 채소도 많이 먹는중. 점심에 도시락으로 싸주면 먹겠다며 들고 있던 스타벅스 스탠리 텀블러에 넣어줬다. 그러나 또 사지 않아도 구경은 하고 싶어 검색합니다. 가성비 좋은 보온죽통을 발견하고 말았다. 키친아트 RAFALE 골드메탈 보온죽통 800이 될 것입니다. 보온병으로 유력한 브랜드의 대나무통을 보시면 기본 23만원대지만 1만원 초반대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남자친구가 만약 괜찮다고 하면 사지 않았을텐데 봤더니 너무 예쁘다고 해서 결국 구입했다. 자신의 돈을 지불한 리뷰다. 보온죽통 외에도 키친아트 라팔 골드 메탈 시리즈 제품이 매우 많았다.


직관적인 버튼
직관적인 버튼

직관적인 버튼

키친아트의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에는 4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취사, 예약, 죽, 보온취소로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이뤄져 있어요. 설명서 안 봐도 단순하게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어려운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큰 혜택이 될 듯합니다. 혼자 쓰는 건데 버튼과 메뉴가 복잡하진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딱 필요한 기능만 알기 쉽게 직관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자취 초보들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3시간 후 자동 off
3시간 후 자동 off

3시간 후 자동 off

이 제품의 좋은 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게 바로 이 점인데요, 보온 후 3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전환돼요. 밥솥을 큰 걸 쓸 때는 밥이 좀 남으면 보온도 계속 켜 둬야 하고 밥도 마르고 할 텐데 이 기능이 있어서 밥이 남아도 버리지 않게 되더라고요. 3시간 뒤 밥솥이 꺼질 때 알림음이 나와서 밥이 좀 남는 날에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다음 날 다. 먹고 있습니다.

쌀 양과 시간

기본적으로 같이 오는 계량컵이 있었으나 용량은 180ml이고, 설명서에는 이게 1인분이라고 나와있어요. 그러나 저 똑같은 경우 쌀 씻기는 귀찮고, 오래된 쌀에서 나는 냄새가 싫어서 150g 단위로 포장되어 나온 쌀을 먹고 있는데요, 저에게는 한 끼에 이 정도로 충분하더라고요.

키친아트의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에 넣어 밥을 했을 때 2분의 1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밥솥 그대로 꺼내 섭취하여도 될 정도입니다.

자취남이니 설거지 거리 하나라도 줄이기에 딱 좋아요. 제가 약간 진 밥을 좋아하기도 하고 쌀을 불리지 않고 밥을 해서 물은 1cm보다. 조금 넘게 넣는데 제 취향에는 딱 맞았습니다.

키친아트 라팔 트위니 보온도시락 세트

제품구성 죽통 420ml, 찬통 대 430ml, 찬통 소 230ml, 휴대용 배낭 죽통은 보온력이 있고 반찬통은 보온력이 없는 제품으로 약 6시간 정도 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반찬통은 보온력이 없지만 따뜻한 반찬은 보온휴대가방이 있어 차갑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휴대하기 가볍고 편하며 디자인이나 가방이 무난한 색이라 남. 녀 모두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입구가 커서 설거지 하기도 편하고 깨끗합니다.

가성비 보온도시락으로 권하는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수능 보온도시락 베스트3를 알아봤습니다. 써모스 보온도시락이 요즘 디자인도 예쁘고 휴대하기 좋아 선호도가 높지만 가격이 가장 비싼 제품입니다.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키친아트도 좋은 제품으로 자기가 가성비냐 디자인이냐에따라 선택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관적인 버튼

키친아트의 원터치 미니 전기밥솥에는 4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취사, 예약, 죽, 보온취소로 간단하고 실용적으로 이뤄져 있어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시간 후 자동 off

이 제품의 좋은 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게 바로 이 점인데요, 보온 후 3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전환돼요.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쌀 양과 시간

기본적으로 같이 오는 계량컵이 있었으나 용량은 180ml이고, 설명서에는 이게 1인분이라고 나와있어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