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자격 계산도구 사용방법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자격 계산도구 사용방법

실업급여는 실업에 대한 위로금이나 고용보험료 납부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며, 실업률 시 취업하지 못한 기간에 관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재취업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 실업공감 지급되는 것입니다. 단, 실업급여는 퇴직일의 다음날부터 12월수급기간이내에만 지급받을 수 있으므로 수급기간이 경과하면 소정급여일수가 남아있어도 구직급여를 받을수 없게 됩니다. 퇴직전 직장에서 지급받던 평균임금의 60입니다. 즉, 이직전 평균임금일급이 200,000원이라면 1일 120,000원을 실업급여로 지급받습니다.

평균임금이란, 산정사유 발생예전 3월간의 임금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누어 나온 금액을 말하며 계산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업급여는 얼마동안 받을까요? 20110.1 개정된 법

실업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기간을 소정급여일수라고 하는데요. 실업률 수당 수급일 소정급여일수는 실직당시의 나이(이직일 기준으로 주민등록번호로 계산함)와 고용보험 가입기간(피보험기간)에 따라 각각 다릅니다. 최소일수는 120일, 최대일수는 270일입니다. 실업률 수당 중 구직급여는 퇴직 다음 날로부터 12개월이 경과하면 급여일수가 남아있더라도 지급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실업률 수당 신청 없이 재취업하면 지급되지 않으므로 퇴직 신속하게 신청해야 합니다.

실업급여는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 연장급여, 상병급여로 나뉘며, 일반적인 실업의 경우 구직급여 및 취업촉진수당이 지급되게 됩니다.

고용보험 실업률 수당 조건

실업급여의 수급 조건은 고용보험법 제40조에 의거하여 조건에 해당되는 자가 지급받을 수 있어요. 이직일 예전 18개월, 피보험 단위 통산 180일 이상일 것 초단시간 근로자는 24개월

이러한 18개월 동안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해야하는 의미입니다. 별도의 뜻으로 180일 이상 근로를 하였다면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뜻입니다. 만약 유급휴가를 사용하였다면 근로일수에 포함되니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근로 의사가 있음에도 취업을 하지 못한 상태

이러한 실직한 상태를 의미하며 고용보험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재취업을 위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노력퇴사, 실직 한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재취업의 노력이 보여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정부지원 방법

50인미만도 정부에서 지원하기로 했지만 문제는 정부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선착순 개념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신청자체를 할 수가 없어 빠르게 신청해야 가능합니다. 현행은 1인 자영업자 지원 변경은 종업원 기준 50인 미만도 지원 납부금액의 50까지 정부지원 그럼 소상공인의 고용보험제도에 관해 철저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출이 많아 이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하는 자영업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기에 정부지원 대출까지 줄어들어 더 어려움이 예상되어 마지막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이제도에 관해 파악해 보겠습니다.

반복, 장기 수급자 인정기준

일반 수급자는 5차 때 부터 재취업활동 중인 중인 공감 기준이 달라집니다. 재취업활동을 최소 4주 2회 이상해야 하며, 1회는 무요건 구직활동을 해야 합니다. 반복 수급자 5년 동안 3번에 걸쳐 실업급여를 받는 자 장기 수급자 소정급여일수 210일 이상을 받은 자 실업급여는 퇴직 후 1년 이내 신청해야 수급 가능하며 나이 및 가입기간에 따라 270일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를 지급받기 위한 조건

구직급여는 고용보험 적용사업장에서 실직 전 18개월 중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 180일 이상 근무하고, 근로의 의사 및 능력이 있고비자율적으로 이직,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재취업활동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재취업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미지급이며, 수급자격 제한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