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을 수행하지만 총을 쏜다 7급 공무원

공무직을 수행하지만 총을 쏜다 7급 공무원

감독 신태라 카테고리 액션, 코미디 출연 김하늘, 강지환 등 개봉일 2009년 4월 22일 러닝타임 112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안수지김하늘 보이기에는 여행사 직원이지만 원래 소속은 국가 정보원 6년 차 요원입니다. 자신의 임무 때문에 오해가 생겨 재준에게 차이게 됩니다. 이재준강지환 취업준비생이며 안수지와 연인관계입니다. 이후에 국제회계사로 돌아와 수지와 재화를 하며 겉으로는 회계사지만 해외공작팀 소속의 7급 공무원입니다.

홍팀장장영남 수지가 소속된 국가정보원의 팀장이며 수지의 선배입니다.


2009년 4월에 개봉한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영화 7급 공무원입니다.
2009년 4월에 개봉한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영화 7급 공무원입니다.

2009년 4월에 개봉한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영화 7급 공무원입니다.

카테고리 : 액션, 코미디 개봉 : 2009년 4월 22일 관객수 : 403만 명 시청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 신태라 출연 : 김하늘, 강지환, 류승룡, 장영남, 강신일 외 국가정보원 요원들의 일과 애정을 다룬 코미디 액션물 입니다. 국정원 직원이지만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주인공 남녀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입니다. 배우 김하늘 씨와 강지환 씨의 케미가 돋보였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투신자에 깔려 참변
투신자에 깔려 참변

투신자에 깔려 참변

여기에서 더 충격적인건요, 그냥 생각했을떄, 이 김씨가 해당 아파트 20층에서 뛰어내렸으니까, 이아파트에 사는사람인가 싶잖아요 조사결과, 아니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 살지않는 남자였어요 그냥 너무힘드니까.모든걸 포기하고.죽을장소로, 이 아파트를 선택해서 그냥 떨어지셨던거에요 그게 하필 양씨의 머리위로 덮쳤던거구요, 이게.어떻케 보면. 이 양씨 가족분들이 손해를 본거잖아요 그래서 손해 배상청구를. 이 김씨 가족들에게 할수있었어요 하지만,.,이 양씨 아내 분이. 그렇게까진 원하지않으셨따고합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 인물관계
비정규직 특수요원 인물관계

비정규직 특수요원 인물관계

두 명의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복잡하게 들어간 자리에서 바로 쫓겨나자 살아남기 위해서 위장 잠입을 하는 이 여인은 영화에서 처참하게 망가집니다. 하지만 그 캐릭터나 연출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그녀의 코믹한 설정은 스킵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여성 캐릭터가 망가지면서 코믹한 연출을 해야만 되는 것은 자주보이는 설정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맥락이 없기 때문에 그 설정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안타깝습니다. 경찰로서 보이스 피싱 회사에 먼저 잠입해 있던 이 형사는 싸움도 잘하며 욕도 잘하며 얼굴도 예쁜 그런 여성입니다. 어딘가 부족해 보이는 여성 강예원 옆에 왠지 있을 것 같은 분노조절 친구 느낌입니다. 그냥 느낌만 그렇습니다.

현실과 장래의 주객전도

흔히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당연히 준비되는 것이라고들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 말이 얼마나 이상적인 말인지 이 영화를 보시면 알 있습니다. 그리고 저 이야기엔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전제조건이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습니다. 하루하루를 착실히 살아 미래를 준비했던 경학이지만, 당장 눈 앞에 닥친 돈 문제에 성실히 살던 일상은 사라지도 만다. 그렇게도 경학이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라이더 알바를 하면, 그의 미래는 준비가 되는 것일까? 그렇지도 않습니다.

포기만 있을 뿐입니다.

근데 이와 같이 아이러니는, 우리 대다수가 겪는 현실입니다. 나 역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준비하기 위해 하루오늘 준비만 하자니 돈이 없고, 돈을 벌자니 일터는 말 그래도 삶의 현장이고 그 현장 안에서 누구도 마냥 너그러울수도, 여유로울 수도 없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하루오늘 찌들어가다.

비정규직 특수요원 별점, 한줄평 및 후기

한줄평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가 보이는 영화 거의 모든 김하늘 주연의 7급 공무원을 떠올리면서 만든 영화 같습니다. 뭐, 그것이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 영화는 여성 두 명을 주연으로 내세워서 만든 영화인데 그 여성 두 명의 캐릭터가 너무나 전형적이라서 시작부터 지루합니다. 철부지이면서 늘 어설픈 행동과 말을 하는 찐따 캐릭터 강예원과 앞뒤 안 가리는 열혈 형사 한채아의 조합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도 어색해서 적응이 안 됩니다.

특히 중요한 연출인 코믹 설정은 상황도 어색하고 인물들의 행동이나 대사마저도 진부해서 웃음의 포인트를 찾을 수 없습니다. 특히 강예원 출연자의 1인 코믹쇼는 민망해서 빨리 감기를 몇 번 하기도 했습니다. 뻔한 설정에 매력없는 캐릭터, 그리고 민망함만 더하는 코믹한 설정으로 인해서 이 영화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09년 4월에 개봉한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영화 7급

카테고리 : 액션, 코미디 개봉 : 2009년 4월 22일 관객수 : 403만 명 시청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 신태라 출연 : 김하늘, 강지환, 류승룡, 장영남, 강신일 외 국가정보원 요원들의 일과 애정을 다룬 코미디 액션물 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투신자에 깔려 참변

여기에서 더 충격적인건요, 그냥 생각했을떄, 이 김씨가 해당 아파트 20층에서 뛰어내렸으니까, 이아파트에 사는사람인가 싶잖아요 조사결과, 아니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비정규직 특수요원 인물관계

두 명의 여성과 세 명의 남성이 주요 등장인물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