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랜디스도넛, 로스트란드, 빈티지가구, 미미소, 윤우나기, 명품물회

주간일기 랜디스도넛, 로스트란드, 빈티지가구, 미미소, 윤우나기, 명품물회

로스트란드 예전에는 아라비아핀란드가 예뻐 보였는데 로스트란만의 색감도 취저임 상태도 좋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쁘고 커서 스파게티 맘 편히 먹을 수 있을 듯 그릇 때문인지 집에서 요리하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보통 신혼 초에 이런다는데 결혼 3년 차도 신혼으로 치는 거라면. 슬쩍 구스타브스베리 남편은 별로라고 했지만 내 눈엔 예쁜 구스타브스베리 란카 티 잔 생산연도가 1950년 즈음이라고 하던데 이것 또한 상태가 좋았다. 뒷부분에 살짝 크랙이 있었지만 대충족 아라비아핀란드나 로스트란드와는 다르게 구스타브스레비만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는 것 같다.

구스타브스베리라는 이름만 들으면 독일 제품명 스러움. 목요일에 산부인과 진료를 보고 갑자기 유부초밥이 먹고 싶었다.


내돈내산Reveiw. 두근두근 코스트코 소스 그릇 개봉
내돈내산Reveiw. 두근두근 코스트코 소스 그릇 개봉

내돈내산Reveiw. 두근두근 코스트코 소스 그릇 개봉

그릇 상자 입니다. 전면 사진에 보이는 그릇 모두 포함입니다. 무려 8P 가 들어 있습니다. 상자의 옆면에는 표시사항과 구성품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원산지는 일본이고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코스트코 소스 그릇의 구성품으로는 사각 소스그릇 3개, 원형 소스그릇 3개, 긴 접시 2개 입니다. 총 8P에 가격이 29,970원 이라니.정말 저렴한 것 같습니다.

상자를 개봉 해 보겠습니다. 상자를 열면맨 위에는 에는 라운드 소스그릇이그 밑에는 사각 소스그릇이 있습니다. 맨 밑에는각각 흰색, 검정색의 사각 플레이팅 접시가 들어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기능성의 선구자
아름다움과 기능성의 선구자

아름다움과 기능성의 선구자

About iittala 모더니즘과 기능주의를 대두된 1930년대와 1940년대에 디자인의 돌파구가 찾아왔어요. 알바 알토, 아이노 알토와 가이 프랑크와 같은 선구자들이 이딸라의 중요성의 발전을 이끈 시기입니다. 이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물건을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발상을 전환해야 해야만 되는 알토와 프랑크의 생각은 이딸라의 디자인 철학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핀란드 디자인에 대한 이같이 변화는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이르러 이딸라 유리식기 라인의 변화를 가져왔어요.

신혼부부에게 권하는 정갈하고 심플한 코스트코 그릇

그릇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심플하고 청결한 느낌입니다. 플레이팅을 할 때에는사각 접시 위에, 소스그릇을 모두 올려도 되고 사각 접시위에 소스볼을 한 개만 올려음식과, 소스를 함께 낼 수도 있습니다. 코스트코 그릇 상자의 플레이팅 예시처럼사각 접시에는 튀김, 수육 , 삼겹살, 오징어 구이 등을 올리고옆에 소스를 담으면 딱이겠네요. 소스그릇의 무늬가 참 귀엽습니다. 흰색은 완벽하게 새하얀 색은 아닙니다.

코스트코 소스볼 그릇의 뒷면 입니다. ATTIC BASE 라는 브랜드와Made in JAPAN 이라고 원산지가 적혀있습니다.

아름다움과 기능성의 선구자

About iittala 이딸라의 역사는 핀란드 남부, 이딸라라는 이름을 가진 마을에 유리 공장이 세워진 1881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초기에 이딸라는 유럽 대륙의 유리공예 전통에 따라 유리를 불고, 압축하고, 광을 내고, 칠을 하고, 장식을 새겨 물건을 만들었습니다. 20세기 초반에는 여러 장식을 사용하여 접시를 제작했는데, 이딸라는 장식용으로만 여겨졌던 식기를 발전적인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통해 기능적이면서 미적으로 예쁘게 재탄생시킨 최초의 브랜드입니다.

식기 구성은 어떻게?

가장먼저 기본으로 많이 쓰게 되는 한식 세트저는 오덴세 시손느 4인 세트를 기본으로 깔고 거기에 추가로 예쁜 그릇이나 필요한 그릇은 한두개씩 사서 쓰고 있어요처음부터 10인, 8인 식기 세트로 구매하면 질리고 단조로워 보이더라구요 또 다른 그릇을 놓으면 포인트도 되고 플레이팅할 때 예뻐보였어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돈내산Reveiw 두근두근 코스트코 소스 그릇

그릇 상자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움과 기능성의 선구자

About iittala 모더니즘과 기능주의를 대두된 1930년대와 1940년대에 디자인의 돌파구가 찾아왔어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혼부부에게 권하는 정갈하고 심플한 코스트코

그릇을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