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제기동역점 주차 편한 카페

투썸플레이스 제기동역점 주차 편한 카페

역도 가깝고 좋아요 제기동역 바로 앞 코너에 위치한 투썸플레이스 제기동역점 입니다. 위치가 너무 나이스 한데 위에는 오피스텔인 것 같더라구요 친구와 밖에서 일을 보고 지나가는 길에 주차가 편하겠습니다. 싶은 기분이 마구마구 들어서 냉큼 들어가 버렸어요 안으로 들어가기 전 테라스 자리도 살짝 살펴보았는데 완전한 저녁이 아니여서 덥고 습한 날씨로 안에서 마시기로 했답니다.

우주패스 Life 30 할인

최근 SK텔레콤 이용자들의 우주패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여 각 브랜드명 별로 할인을 받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발맞추어 투썸플레이스도 해당되며 우주 패스 첫 가입자라면 누구나 투썸플레이스 1만 원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주 패스 Life의 기본 혜택은 최대 30 할인 기능이며 일기 준 9천 원, 월 3만 원 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지금 우주 패스에 가입하시게 되면 첫 달 금액이 무료이니 혹시나 투썸플레이스를 자주 이용하신다면 가입하시는 것도 살포시 추천드려 봅니다.

현대 M카드 50 포인트 사용

요즘 현대 M카드의 포인트 50 사용이 가능한 브랜드명 매장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을 시작으로 이제 음료 브랜드에서도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만큼 M포인트 소유 고객님들이 많고, 사용처가 마땅하지 않기에 사용 가능한 브랜드로 수요가 몰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카드 속에서 잊혀 있는 포인트가 있다면야 이번 기회에 시원한 커피 한잔 하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투썸플레이스 천진해변점

천진해변을 품은 카페

네 번째로 소개하여 드릴 카페는 투썸플레이스 천진해변점입니다. 저는 그 지역의 로컬 카페를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는데요.로컬카페의 단점은 커피 맛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커피 맛과 품질이 일정한 프랜차이즈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케이크도 맛있어서 가끔 생각나는 카페이기도 해요. 투썸플레이스 중 천진해변점은 바다뷰가 끝내주는 카페입니다.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메뉴

투썸플레이스 하면 디저트 케이크를 빼놓을 수 없죠. 왼쪽부터 쿠키 앤 크림, 퀸즈 캐롯. 투썸 블랙 포레스트, 초콜릿 링딩동 입니다. 아니 쿠앤크와 퀸즈 캐롯은 익숙한데. 블랙 포레스트랑 링딩동 이 친구들은 뭐죠 왼쪽부터 베리 우유 생크림, 레드벨벳 케이크예요 투썸의 마카롱과 콤부차 투썸 델리메뉴인 바베큐 치킨 파니니, 페스토 햄 치즈 파니니, 멕시칸 파니니 그리고 크로크 무슈입니다. 투썸플레이스 홀케이크들 왼쪽 위부터 투썸 얼그레이 밀크티 쉬폰 전에 리뷰했던 메뉴 얼그레이 홍차향이 생각보다.

투썸플레이스 영업시간

투섬플레이스 홈페이지에서 매장찾기를 통해 영업시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투썸 청계산입구역, 성남신흥역, 구로항동, 다산욱현하이브점, 대구죽전하늘채점, 월곡역코업스타점이 신규 오픈했네요. 매장 찾기를 통해 영업시간 확인해보겠습니다. 주소 및 매장명을 입력하시고 검색을 하시면 영업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투썸 구로항동점을 검색했는데요. 주소, 영업시간, 전화번호, 주차 가능 여부, 와이파이 여부 등이 나와 있습니다.

하트 피버 데이

행사 당일은 투썸하트 전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 리워드 하트를 추가 적립해주는 하트 피버 데이로 운영되고 조각 케이크와 음료를 함께 구매하면 기본 적립 외에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4개의 하트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개의 페어링 세트를 구매하더라도 등급별 하트 적립은 최대가 4개입니다. 등급별로는 화이트 1개, 블랙 2개, 레드 4개 순입니다.

내가 커피를 마시려고 하는데 하필 오늘이 22일이고 투썸 하트 회원이라면 그날만 투썸플레이스로 가세요! 마이 페어링 큐레이션 이벤트

22일부터 30일까지 총 9일간 투썸 하트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만의 페어링 조합을 사진과 함께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20명에게 조각 케이크 1개와 음료 1잔을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

생각보다.

나의 최애 메뉴는 레드벨벳 케이크

레드벨벳은 냉동이라 해동해서 먹는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마스카포네 생크림 케이크에는 생딸기가 올라간다는 말에 크게 걱정 없이 구매했습니다. 이 여름 날씨에 어디서 생딸기를 맛보겠는가

혹시나 흐물흐물하거나 당도가 전혀 없으면 어쩌나 걱정스러웠지만 딸기 크기가 정말 큼지막하고 달콤보단 새콤에 가까웠지만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마스카포네 크림이 맞는지 의문스러운 크림맛 딱히 무슨 맛을 최애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 생크림 같고, 빵 시트가 많이 촉촉하거나 부드럽진 않았습니다.

딸기에 정성을 다. 쏟아부은 느낌이랄까

아침을 먹은 뒤 케이크를 먹기에 배부른 상태이지만, 우리 가족은 케이크를 다. 좋아해서 보통 앉은 자리에서 거의 다. 먹는데, 이번에는 반 정도 남겼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