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정기 산업기사 1회 (실기) 위험물산업기사 합격후기

2022년 정기 산업기사 1회 (실기) 위험물산업기사 합격후기

지난번 위험물산업기사 필기에 이어서 실습시험 합격 학습계획 확실히 실기는 필기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자격증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하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배경지식 공부기간 저는 연관 학과에 재학중이긴 하지만 위산기 작성 준비 기간은 약 일주일 정도로 아주 짧았고, 위험물 위험등급 및 지정수량도 안외운상태로 필기를 봐서 거의 노베이스라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공부기간은 약 한 달 한 달 반 정도 였어요. 사용한 교재 저는 2022 에듀윌 위험물산업기사 실습시험 2주끝장 교재를 사용했습니다.

필기에 합격한 후, 자격증 시험에 처음 응시하는 분들은 이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있는지를 증명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연관 학과에 다닌다면 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연관 직종에서 일하신 분이라면 기업 재직증명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오직 큐넷 홈페이지 혹은 산업인력공단에서만 가능합니다. 큐넷 홈페이지를 통해 증명서를 제출할 때, 대학교 증명서 제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수수료 3,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산업인력공단이 가깝다면 직접 증명서를 뽑아서 제출하러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으로 큐넷 어플을 통해 서류 제출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전자기기를 이용하여 큐넷 홈페이지나 직접 방문하는 방법뿐입니다.

저는 연관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산업인력공단에서 저의 인적사항을 알아서 파악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재는 하기와 같이 세진북스에서 나온 교재를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싸고 문제와 해설만 나와있어 공부하기 좋습니다. 책은 먼저 당근마켓 등으로 중고로 구하셔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새책을 구매 한다면 아래 링크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3년 1월 기준 최저가로 검색하였습니다. 쿠팡파트너스 링크라 구매하시면 저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혹시 최저가가 아니라 생각되시면 답글달아주시면, 더 싼곳으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필기, 실기시험 모두 수험표에는 수험번호와 시험장소만이 나와있습니다. 시험장소의 정문으로 들어가시면 정문 문에 내가 어느 실로 들어갈지 알게 됩니다. 토익처럼 카카오톡으로 몇 실, 몇 번 자리인지 미리 알려주지 않고, 기사시험은 현장에 가보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정문으로 들어가셔서 시험장소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내 수험번호는 Q.net 어플 마이페이지에서 수험표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수험번호와 이름 확인해서 몇 실인지 확인합니다.

내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각 고사장으로 가서 칠판에 붙어있는 자리표를 보고 내 자리를 찾아 앉아서 시험을 위한 마지막 암기를 시작합니다.


2과목과 3과목은 암기가 기본입니다.
2과목과 3과목은 암기가 기본입니다.


2과목과 3과목은 암기가 기본입니다.

특히 제1류 위험물부터 제6류 위험물은 구분하여 모두 완벽하게 외워줘야 합니다.

위험물이 키워드인 산업기사 시험이기에 필기, 실습시험 모두에서 위험물 분류는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문제입니다. 위험물을 분류하고, 한 화학물질을 제시했을 때, 이 물질이 몇 류의 위험물이고 수분이나 화기에 주의해야 해야만 되는 주의사항까지 나오게 공부해주면 실기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2과목과 3과목이 처음 보는 내용이었습니다. 화재예방과 소화방법, 위험물의 취급과 성질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는데 아는 내용이 없고 모두 처음 보는 내용이라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목들의 출제범위는 광범위합니다. 작성 문제집을 구매해서 각 과목의 요약한 내용들을 공부했습니다. 이론을 공부한 후 이슈를 풀어봤는데 전혀 다른 문제처럼 느껴졌습니다. 공부한 범위보다. 더 넓은 범위가 시험 범위였던 것입니다.

학업습관의 유지 올 해 여러가지 시험에 응시하면서 꾸준한 학업습관이 형성 되었는데 이는 소방시설관리사 단기 응시에도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같이 습관과 긴장감전개 유지를 위하여 내년에는 소방기술사 시험을 병행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3 마인드 평균 합격률이 3이기에 남들처럼 학원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결국 97에 속할 뿐입니다. 물론 기본 교재를 통해서 기초를 다지는 것도 중요 하지만 결국 그걸 초과하여 학습하거나 아웃사이더 학습을 해야 출제위원들이 목적으로 하는 3 룰 합격에 가까워 진다.

마인드는 물론이고 먹고 싸고 자는 시간도 언제나 3 가 되어야 합니다. 나만의 분석과 판단 초시생이라는 변명이겠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보편적인 커리큘럼에 중심을 둔것도 패착이었다. 주위에 안정된 나만의 분석과 판단을 통해 보다. 안정된 멘탈관리가 필요합니다. 시간안배 수련 소괄호 3개 문항을 쓰지 못하고 시험지를 강탈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