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하나님 안에 산다면 형제를 사랑하라, 요한1서 2장 111절

46 하나님 안에 산다면 형제를 사랑하라, 요한1서 2장 111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눅1027하단박스 마음과 혼과 힘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눅1027. 하나님을,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1. 사랑하라 하신 그 분 세상 어떤 종교도 절대자를 사랑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종교는 인간이 절대자를 찾아가는 길인데, 종교에 있어서 절대자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공경의 대상이며 두려움의 대상이 됩니다.

자신의 노력으로 절대자를 찾아가는 길, 즉 인간이 출발점이 된 종교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온 길, 그 길은 종교가 아니라 진리요, 사랑으로 완전한 구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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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를 붙잡으며 붙잡고 계시는 예수님

온 우주를 붙잡으며 붙잡고 계시는 예수님

이어서 예수님께서 다윗을 들어서 메시아의 신성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다윗이 자기 자손으로 나올 메시아를 주로 칭하였다는 깊은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역사의 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 이전의 역사과 이후의 역사는 모두 예수님 안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예수님으로 유지가 됩니다. 온 우주가 그런 방식으로 예수님께서 붙잡으며 붙잡고 계시기에 오차 없이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세대를 마음에 품고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평안을 주시고, 주변 원수들로부터 보호하셨습니다. 그 사이 시간이 흘러, 여호수아의 기력이 쇠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소천하기 전에 각 지역의 지도자들을 부릅니다. 이스라엘이 정복해야 할 지역들이 아직 남아 있는 데다가, 가나안 풍습에 영향받을 것을 염려하여 당부의 말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여호수아는 다음세대가 신앙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우리 역시 다음세대가 신앙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신앙의 세대가 이어지도록 다음세대를 마음에 품고 기도합시다.

큐티를 보다. 영상강해

오늘도 주만나와 함께 하시는 성도님 반갑습니다. 주께서 주시는 은혜로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누군가의 마지막 말이라고 하면 우리는 진중하게 듣게 됩니다. 비단 그것이 생명의 끝자락에 남기는 유언이 아닌, 어느 직책에서 물러나는 작별인사라도, 우리는 주의 깊게 듣곤 하죠.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의 고별사입니다. 그의 고별사에는 자신의 말보단 거의 모든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속에서 오늘 우리에게 당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발견하기를 소원합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주신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장기간 평안하게 지냈습니다. 이제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지자, 그는 마지막 말을 남기려고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모읍니다. 모두 모이자, 여호수아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들을 회고하며 말을 시작합니다.

뜻을 다하여

뜻은 문자적으로 지성을 나타냅니다. 지적인 능력을 동원해서 뭔가를 알아차리고 고민하는 것을 가리켜서 디아노이아deltaiotanuomicroniotaalpha라고 합니다. 이 말은 어떤 일의 원인과 결과를 따질 때나 어떤 것을 비평할 때 쓰이는 말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옳을까, 아니면 무엇이 나에게 유익이 될까를 생각할 때 일의 원인과 결과를 다. 따져보고 이것은 이러이러해서 옳다고 결론을 내릴 때 활용하는 것이 바로 다이노이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뜻을 다해서 사랑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고민하고 아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맹목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알면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 한없이 아름다우심과 선하심을 알면 하나님을 열망할 수밖에 없고 추구하고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기도를 위한 찬양 묵상을 위한 질문 1. 크고 처음 되는 계명은 무엇인가요? 37절 2. 둘째 되는 계명은 무엇인가요? 39절 3.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에 관련해서 누구의 자손이라고 생각하나요? 42절 4. 다윗은 어떠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주라고 칭할 수 있었나요? 43절 요약 붙잡은 말씀 느낌과 묵상 적용과 결단 묵상 포인트 하나님은 사랑의 이름으로 추리를 찾아오셨습니다. 그 사랑에 대한 응답으로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인생의 키를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온 우주를 붙잡으며 붙잡고 계시는

이어서 예수님께서 다윗을 들어서 메시아의 신성에 관하여 말씀하십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큐티를 보다. 영상강해

오늘도 주만나와 함께 하시는 성도님 반갑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뜻을 다하여

뜻은 문자적으로 지성을 나타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