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만해대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서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지난 12일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2014 만해대상’ 문예부문 수상자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과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이 참여한 가운데 ‘서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선규 영월군수, 조정이 영월군의회 의장, 오석환 영월박물관협회 회장, 윤길로 영월군의회 의원 및 러시아, 폴란드, 몽골, 알제리 출신 아자 글로벌 리포터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 참가자들은 풍등을 날리며 소원을 빌었다. 특히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은 풍등에 ‘LOVE’라는 단어를 적은 후 “영월 군민 및 인류 모두가 행복과 사랑을 나누며 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튿날인 13일 만해대상 수상자들과 유학생들은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과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의 안내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을 둘러보며 1일 기자체험을 했다.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은 민주항쟁 사진 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으며, 아시라프 달리 작가 겸 시인은 “이곳 영월에 취재중 순직한 아시아 기자들의 기념비 건립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은 영월에서의 일정을 시간 순으로 사진과 함께 정리했다.

8월 12일(화) 영월 ‘서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박선규 영월 군수(가운데)가 만해대상 수상자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왼쪽),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오른쪽)이 함께 ‘서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박선규 영월 군수(가운데)가 만해대상 수상자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왼쪽),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오른쪽)이 함께 ‘서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자 글로벌 리포터 마이클(폴란드), 와파(알제리), 제냐(러시아)가 풍등을 날리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자 글로벌 리포터 마이클(폴란드), 와파(알제리), 제냐(러시아)가 풍등을 날리고 있다.

8월 13일(수)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

만해대상 수상자들과 유학생들이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1일 기자체험을 하고 있다.

만해대상 수상자들과 유학생들이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1일 기자체험을 하고 있다.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오른쪽)과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왼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오른쪽)과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왼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이 민주항쟁 사진 앞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이 민주항쟁 사진 앞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이 "이곳 영월에 취재중 순직한 아시아 기자들의 기념비 건립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이 “이곳 영월에 취재중 순직한 아시아 기자들의 기념비 건립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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