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만해대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Movie & Poem Talk

지난 1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경동교회 여해문화공간에서 ‘2014 만해대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Movie&Poem Talk-아랍 문예지성의 평화 메시지’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만해대상 수상자 모흐센 마흐말바프 이란 영화감독과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 외에 법현 스님, 차승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 박종화 경동교회 담임목사,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교황 방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날 토크쇼가 끝난후 두 수상자는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영화 <변호인> 양우석 감독과 함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방문해 위로의 말을 전했다.

두 수상자와 이상기 회장은 유가족 방문 후 오현 스님과 만찬을 가지며 덕담을 나눴다.

다음은 13일 일정을 시간 순으로 사진과 함께 정리했다.

13일(수) 오후 3시 Movie & Poem Talk

8월1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경동교회 여해문화공간에서 열린 ’2014 만해대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Movie&Poem Talk-아랍 문예지성의 평화 메세지’

8월1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경동교회 여해문화공간에서 열린 ’2014 만해대상 수상자와 함께하는 ‘Movie&Poem Talk-아랍 문예지성의 평화 메세지’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프란체스코 교황이 67년째 이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이 종식되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프란체스코 교황이 67년째 이어지고 있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이 종식되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이집트 출신 작가 겸 시인 아시라프 달리가 “프란체스코 교황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문제를 해결해 주길 기대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이집트 출신 작가 겸 시인 아시라프 달리가 “프란체스코 교황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문제를 해결해 주길 기대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토론에는 법현 스님(오른쪽)과 차승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가 참여해 종교·문화간 화합과 평화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토론에는 법현 스님(오른쪽)과 차승재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가 참여해 종교·문화간 화합과 평화에 대해 얘기했다.

오후 5시 30분 광화문 세월호 유족 만남

만해대상 수상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1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를 위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시라프 달리, 모흐센 마흐말바프,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김영오씨.

만해대상 수상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31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를 위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시라프 달리, 모흐센 마흐말바프, 영화 변호인의 양우석 감독,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김영오씨.

저녁 오현 스님 덕담

저녁만찬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 오현 스님,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리사 위터 아시아엔 대외협력팀장.

저녁만찬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작가 겸 시인, 오현 스님,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 리사 위터 아시아엔 대외협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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