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ments] 국제사회 공조로 파키스탄 테러 비극 조속히 극복해야

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 아이반 림)은 17일 탈레반에 의해 자행된 파키스탄 참사와 관련, 아래와 같은 성명을 발표하고 “아시아기자협회는 이번 참상을 자행한 탈레반을 인류의 적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취재 및 보도 그리고 재발방지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아자는 “이번 테러는 파키스탄뿐 아니라 아시아인 모두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국제사회는 테러집단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이들을 적극 도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최근 탈레반이 자행한 파키스탄 학살을 강력히 규탄한다.

아시아기자협회는 무고한 학생과 교사를 무참히 살해한 탈레반을 인류의 적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취재 및 보도 그리고 재발 방지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탈레반은 파키스탄 북서쪽 도시 페슈와르의 군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수업중인 어린 학생 132명과 교사 등 141명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파키스탄 역사상 가장 끔찍하고 무자비한 테러였다.

이번 테러는 파키스탄뿐 아니라 아시아인 모두 함께 풀어야 할 과제다. 국제사회는 테러집단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이들을 적극 도울 책임이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테러범을 도운 자들 역시 범죄에 가담한 것과 매한가지다.

아시아기자협회는 희생자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이와 함께 이같은 참사가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파키스탄 정부는 테러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전세계는 파키스탄 국민들이 이번 비극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파키스탄 정부와 희생자 가족들을 적극 도울 것을 호소한다.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은 이번 참사에 대해 상세히 취재 보도하는 한편, 잔혹한 테러집단의 실상과 테러의 폭력성을 적극 세상에 알려 더 이상 이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책무가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