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1] 발제문: 한국언론 사진에 비친 동북아 영토분쟁 보도

독도 관련 국내보도를 중심으로

한국언론 사진에 비친 동북아 영토분쟁 보도

고명진(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

 고명진(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

 

독도 영유권을 부당하게 주장 해온 일본이 사상 처음 정부 당국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케시마의 날(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 기념 행사를 2월22일 열었다.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지방자치 단체인 시마네(島根)현이 주관했지만 일본 중앙 정부 당국자로는 최초로 시마지리 아이코(島尻安伊子) 해양정책·영토문제 담당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이 참석했다.

 

다음은 뉴시스 기사 원문이다.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일본 시네마현이 우리 정부의 거듭된 경고에도 22일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 행사를 강행하면서 한일 관계가 급속히 냉각될 것을 보인다.

시마네현 마쓰에시 소재 현민 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야 국회의원 18명을 포함한 정치권 인사와 보수우익 세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자민당 정권은 우리정부의 경고에도 차관급인 시마지리 아이코 영토문제 담당 내각부 정무관을 이날 정부 대표로 행사에 파견했다.

우리 정부는 외교통상부 대변인 명의로 즉각 논평을 발표하고 일본 정부 인사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참석한 것과 관련, 유감을 표명하고 강력 항의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은 ‘독도의 날조례를 즉각 철폐하고,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며 “일본 정부는 명백한 우리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하고 무의미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함으로써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한 진정한 의지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외교부는 또 박준용 동북아국장이 쿠라이 다카시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서한을 전달한다.

정부가 이번 사태에 대해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은 일본 시네마현이 2006년부터 8년째 개최하는 이번 행사가 기존과 다른 점은 중앙 정부에서 영토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차관급 인사가 파견됐다는 것이다.

앞서 시마네현은 지난달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관계 각료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총리 및 각료의 출석은 보류됐지만 일본 정부는 한국의 영유권 주장에 대한 아베 정권의 자세를 나타내기 위해 시마지리 정무관을 참석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일본 측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행사 등의 이유를 들어 한국 정부의 유감 표명에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는데, 이번에는 일본 중앙 정부가 직접 관련된 것이라 한일관계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5일 취임을 앞둔 박근혜 차기 대통령이 이끄는 새 정부와 일본과의 관계 구축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새 정부 출범부터 한일 관계가 삐걱거리면서 한일 관계가 한동안 냉각기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동안 일본은 독도문제를 영토분쟁의 도발적 행위를 끝임없이 진행 함으로써 국내 한국인과 재외동포들에게 심각한 우려와 주권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으며 독도관련 문제는 신문지면과 방송, 인터넷,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뉴스가 전해지고 있다.

이번 자료는 2013년 1월부터 다케시마의 날에 일본 정부 당국자가 참가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27일까지의 국내 비쥬얼 저널리즘을 중심으로 살펴 보았다.

 

비쥬얼저널리즘

비쥬얼저널리즘은 언론보도에 있어 독자와 시청자, 누리꾼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사진, 영상, 그래픽뉴스, 카툰,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비쥬얼저널리즘은 이제 읽고 듣는 매체에서 보고 느끼고 행동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독도 관련 이미지 보도 분석

– 궐기대회, 규탄집회 시위, 관련 세미나

– 역사 자료 발굴

– 독도 관련 이벤트 행사

– 독도 생태 환경 관련

– 독도아카데미 및 방송인 기자회견 등

Source: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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