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갔다온 코스트코 쇼핑정보, 코스트코 추천비권장 전체적으로

방금 갔다온 코스트코 쇼핑정보, 코스트코 추천비권장 전체적으로

저는 평소에도 그릭요거트를 저녁 대용으로 자주 사 먹는 편이라 이 상품을 구입해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기업 근처 그릭 요구르트에 토핑 몇 가지 추가하면 500g에 8000원이 훌쩍 넘거든요. 다이어트하려고 밥 대신 요구르트 사 먹는데 한 끼보다. 더 비싼 현실. 그래서 코스트코 갔다가 그릭 요구르트 가격이 너무 괜찮길래 구매했는데, 결론적으로 코스트코 고정 필수템이 되었어요. 2킬로 가까운 가격에 16000원이라니 정말 안 살래야 안 살 수가 없는 가격입니다.

무지방 그릭 요구르트답게 정말 꾸덕꾸덕하고 단맛이 1도 없고요, 여기다가 메이플 시럽이나 잼 섞어먹으면 정말 한 끼 대용으로 충분합니다.


코스트코 세일 중 테라칩49
코스트코 세일 중 테라칩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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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테라칩. 코스트코에서는 이렇게 큰 용량에 6.49불인데 지금 세일해서 4.49불입니다. 원래 돼지껍데기 과자인 치차롱을 사려고 했는데. 저희가 최근에 간 매장에는 없어서 꿩대신 닭으로 데려온 제품인데 너무 맛있습니다. 다섯가지 뿌리를 튼튼하게 튀긴 제품인데 어느하나 가리지않고 다. 맛있습니다. 내 개인적인 픽은 빨간색 비트 이긴 한데 그냥 다. 맛있습니다. 저녁 먹고 주전부리로 조금씩 꺼내먹다보니 벌써 다.

먹었는데, 다음에 또 재구매할 것 같다.

헤비휘핑크림 코스트코 생크림 99
헤비휘핑크림 코스트코 생크림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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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커들이라면 집에 언제나 구비해야 하는 휘핑크림 한국과 비슷하게 미국도 휘핑크림 비싸기는 매한가지인데 코스트코도 막 저렴하진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질이 진짜 괜찮다는 사실 물론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비싸다거나 한 건 아닙니다. Sarah 브랜드는 빵과 관련한 제품이 많은데 휘핑크림 역시 이름답게 질이 좋습니다. 꾸덕꾸덕 휘핑도 잘됩니다. 다만 다른 제품에 비해 농도가 진해서 동량보다. 덜 사용해야 한다는 장점. 이자 원래 샘스클럽의 Members mark 크림치즈를 사용하다가 똑 떨어져서 코스트코에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달라스만 그런건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없었습니다.

지금 코스트코 양평점에는캐드키드슨 굿나잇 슬립세트가 판매 중이에요요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아서 추천해요 이건 너무 반가워서 소개해드리는 제품무려 조말론을 코스트코에서 보다니항상 파는 줄은 알았는데 직접 본건 처음이었어요가격이 정말 저렴하고 코스트코가 병행수입으로들여왔으니 믿음직스럽고 향도 다르게 있어요 잉글리시페어프리지아, 블랙베리베이,라임바질만다린, 레드 로즈, 넥타린블로썸앤허니,우드세이지씨솔트 요것도 세일 안 하는데 수입한 제품이에요여름에 없으면 안 되는 크록스를 판매하더라고요가격도 너무 괜찮아서 추천해요 사이즈도 다르게 있긴 한데모델은 하나인 것 같았고요. 색상은 다르게 있는데다른 색상은 다.

코스트코 옷은 좋네

살좀 찌워야해서 편한 옷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마침 코스트코에 저렴한 박스티가 몇장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이런티같은 경우는 하나에 10불 이상 주고 사기가 좀 아까운데, 마침 가격도 6.97달러고 내 기준에 부합했고, 색상도 귀엽길래 바로 두장 데려옴. 남성용 제품인데 박시한 핏을 원했기에 상관없이 무관하게 그냥 두 장 구매했습니다. 소재가 살짝 도톰해서 텍사스의 여름에 입긴 살짝 덥긴 하지만 너무 얇아도 변형이 빨리오기 때문에 이정도가 딱 적절한 것 같다.

코스트코 타미힐피거 세일 타미 원피스 9

최근에 완전 득템한 상품 타미힐피거 티셔츠원피스 10불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타미힐피거 자체도 미국에서는 그렇게 비싼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브랜드이긴 해서 10불에 이런 원피스 구하기 쉽지는 않은데 저번에 나왔을 때는 15불정도였는데 이제 들어갈 때가 되서 그런지 세일중이라 바로 구매. 스몰이긴 한데 미국인들 체격 좋아서 S도 나에게 좀 크긴 합니다. 그래도 편하고 핏도 괜찮아서 완전 이 정도면 만족하는 코스트코 세일상품입니다.

그 외에도 계란, 요거트, 클렌저 등. 많은 코스트코 상품을 구매했는데 270달러 어치의 상품을 다. 리뷰하면 마치 백과사전이 될 것 같아 이번 포스팅은 이곳에서 마치기로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내가 코스트코에서 정말 한번도 안빼놓고 사는 제품들을 모아서 리뷰하려고 하는데 그 때 나머지 코스트코 추천상품을 마저 언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트코 세일 중

원래도 한국보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헤비휘핑크림 코스트코 생크림

홈베이커들이라면 집에 언제나 구비해야 하는 휘핑크림 한국과 비슷하게 미국도 휘핑크림 비싸기는 매한가지인데 코스트코도 막 저렴하진 않은 것 같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트코 옷은 좋네

살좀 찌워야해서 편한 옷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마침 코스트코에 저렴한 박스티가 몇장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