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 영커피 붕세권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붕어빵 배달시켜 홈카페 즐기기

부산 동래 영커피 붕세권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붕어빵 배달시켜 홈카페 즐기기

녹차 연관 메뉴가 인기가 있어 보이지만 제가 생각할 때 카페 수수의 가장 큰 강점은 프라하에서 먹기 힘든 한국식 간식을 판매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떡꼬치가 가장 가치 있는 메뉴라고 여기는 편입니다. 왜냐면 가장먼저 프라하에서 떡볶이를 찾기가 쉽지 않고 떡볶이를 판매하는 몇 한식당이 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길가다가 그냥 컵볶이렇게 떡볶이를 조금만 맛보고 싶은데 큰 한 그릇을 주문하고 그만한 비싼 비용을 지불하기가 부담스러울 때 차라리 카페 수수에 가서 떡꼬치 두 개를 먹으면 딱 좋습니다.

너무 심하게 맵지 않아서 아이스 라테와 함께 먹으면 정말 궁합이 잘 맞습니다. 그다음 반가웠던 메뉴는 붕어빵입니다. 붕어빵은 퀄리티도 좋고 휘핑크림을 포함해서 피딩을 예쁘게 해 주시기 때문에 붕어빵이 나왔을 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총 4가지 맛
총 4가지 맛

총 4가지 맛

붕어빵 메뉴는 총 4가지네요. 저번에 왔을 때는 팥 붕어빵을 먹어봤었기에 이번엔 호두 팥으로 정했습니다. 저는 워낙 호두과자 매니아인지라 호두가 들어간 붕어빵은 또 어떤 맛인지 무척 궁금했거든요. 생크림 팥 호두 팥 슈크림 팥 사장님 말씀이 생크림 팥은 언제나 판매하는 메뉴가 아니라네요. 생크림이 들어가니 프레쉬하고 단맛이 덜 올라올 것 같으니 다음에 트라이해 보기로 하고요. 붕어빵이 구워지는 동안 잠시 카페를 둘러봅니다.

카운터에 여러가지 스콘과 쿠키 메뉴가 있네요. 스콘은 겉보기에도 묵직해 보이는 게 정통 스콘 스타일로 보입니다. 가벼운 식감의 스콘보다.

붕어빵 카페 위치
붕어빵 카페 위치

붕어빵 카페 위치

바로 이곳입니다. 아바갤러리 카페. 그래서 며칠 전 추적추적 겨울비 내리던 날, 따끈한 붕어빵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또 다녀왔어요. 논현역에서 반포역 방면으로 조금 걷다. 보시면 우측으로 이렇게 보이는 곳입니다. 겨울 지나고 봄이 오면 야외 테이블에서 동료들과 일광욕도 하고 여유 있게 커피 음료 할 수 있겠죠? 제가 요즘에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로 변해서인지 얼른 좀 겨울 끝나고 봄이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타겟층은 누구일까요?
타겟층은 누구일까요?

타겟층은 누구일까요?

유정수도 브런치카페 3개나 망했다고 합니다. 브런치라는 것이 엄청나게 어렵다고 합니다. 오후 8시까지 영업시간이라도 오후 5시 이후로 손님이 찾아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대부분 식당처럼 저녁매출이 받쳐줘야 아주 중요합니다. 이름부터가 브런치라서 저녁에 먹기가 좀 이상합니다. 군부대가 많으니 군인 여자친구 면회객 브런치니까 30대 50대 여성고객 정말 애초에 이런 가게는 호불호가 있습니다. 특히나 샐러드카페들도 하나둘 망합니다.

그러니 창업할 때 메뉴를 점심 저녁 다. 가능성 있는 것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브런치 잘되는 곳이 청담동과 한남동입니다. 등등 지역에서는 3년 이상 생존이 힘들다고 합니다. 인구 4,000명 철원 와수리에서 브런치를 한다는 것은 그냥 폐업의 지름길입니다. 보통 인원은 브런치를 1년에 한두 번 먹는데 전혀 답안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총 4가지 맛

붕어빵 메뉴는 총 4가지네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붕어빵 카페 위치

바로 이곳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타겟층은 누구일까요?

유정수도 브런치카페 3개나 망했다고 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