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닥터비팡 캐릭터 대형쿠션 와디즈 구매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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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후기카페 작년에도 글을 썼었지만 내가 아는 붕어빵 맛집이 있습니다. 하계역 맛집이라 자부할 수 있는 곳 가을이 되며 혹시, 혹시 장사하시나 늘 퇴근길에 눈여겨봤었는데 오 장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신난다. 하계역 근처 간식집들 중에는 이미 강력한 곳이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하계역 4번 출구에서 나와서 보이는 점포다. 찾기 아주 쉽습니다. 팥 붕어빵 2개 1,000원 슈크림 붕어빵 2개 1,000원 원래는 팥은 3개에 1,000원인가 그랬던 시절도 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동일하게 2개에 1,000원입니다.


하지만 난 사먹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난 사먹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난 사먹을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난 매번 저 앞을 지나고 저 깜짝 놀랄만한 가성비에 감탄하면서도 저걸 사먹을 일이 없습니다.. 내가 구로디지털단지를 가는 이유는 오직 단 하나, 이비지센터2차 있는 구내식당인 푸드 1번가를 찾아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무한리필 한식뷔페를 찾아가는 길이기때문에 가는길에도 돌아오는 길에도 저걸 살 일이 없습니다.. 가는 길에는 다른 군것질하면 정작 메인 요리들을 많이 못 먹을테니. 돌아오는 길에는 이미 배부르니까 난 식당은 한식뷔페나 무한리필 아니면 어지간하면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서울대입구봉천 쪽에는 무한리필 한식뷔페가 전무하기에 노량진이나 구로디지털단지 가산디지털단지까지 구내식당을 찾아가곤 합니다.

하계역 맛집 붕어빵 만드는 장면
하계역 맛집 붕어빵 만드는 장면

하계역 맛집 붕어빵 만드는 장면

기다리면서 붕어빵 만드시는 장면을 찍어봤다. 여기는 특징이 2가지가 있었는데 아래와 같다. 슈크림, 팥 등을 정말 많이 넣어주신다. 테두리를 절대 자르지 않습니다. 바삭한 테두리 최애 장난 아니죠? 아무튼 이렇게 나온 결과물들은 이렇습니다. 테두리 살아있고 속 꽉찬 붕어빵 슈크림 4개를 사서 신나게 집으로 갔다. 봉지를 완전히 막으면 눅눅해지니 열어두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장님 되다

최근에 같은 불시황에 회사원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들다는 걸 뼈저리게 감지하고 있던 차에 부업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친한 동생이 집에서 하는 일인데 본인도 같이 할 사람 있다면 좋겠다고 하길래 바로 하겠다고 했다. 가장먼저 시작하기 전에 제대로 알아봐야 될 것 같아서 인터넷 검색이랑 유튜브 영상 찾아보면서 공부 먼저 했다.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자마자 바로 사업자 등록증 내고 정식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아직 초기 단계라서 매출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월 천만 원 버는 게 목표다. 어릴 적 동네 어귀에서 붕어빵 파는 아저씨를 본 적이 있습니다. 쌀쌀한 겨울밤 따끈따끈한 붕어빵 하나면 추위도 배고픔도 금세 잊히곤 했다. 지금이야 길거리 간식 종류가 다양해져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그땐 그랬다.

자주 묻는 질문

하지만 난 사먹을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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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역 맛집 붕어빵 만드는

기다리면서 붕어빵 만드시는 장면을 찍어봤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사장님 되다

최근에 같은 불시황에 회사원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들다는 걸 뼈저리게 감지하고 있던 차에 부업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