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연봉 퀸 연봉순위 top 10 20222023 시즌

여자배구 연봉 퀸 연봉순위 top 10 20222023 시즌

김깜냥이 여자배구이야기 202324 시즌 GS칼텍스 여자 배구단의 연봉과 옵션을 합친 총액은 24억원입니다. 선수 평균당 연봉은 1억 7천만원을 받습니다. 아무래도, 이소영 선수가 나간후 강소휘 선수의 입지가 많이 올라온 상태에서, 강소휘 선수의 연봉이 많이 올랐습니다. 총 배구단의 선수들의 숫자는 14명입니다. 그래서, GS칼텍스의 강소휘 선수 포함 14명의 선수 중 9명의 연봉이 인상되었습니다.

연봉 1위는 역시 강소휘 선수입니다. 연봉은 4억원에 옵션 1억5천만원으로, 연봉합계는 5억5천만원입니다. 이제는 GS칼텍스 프렌차이즈 선수입니다. 강소휘가 없는 GS칼텍스는 상상이 안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번시즌보다. 연봉이 1억원이 올랐습니다. 아마 다음 시즌, 다음 시즌을 계속 거듭한다면, 더 많은 연봉을 받아 연봉퀸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연봉 2위는 정대영 선수입니다. 연봉은 2억5천만에 옵션 5천만원으로 총 3억원입니다.

최근 한국도로공사에서 FA로 들어오면서 연봉 총액이 1억4천만원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GS칼텍스는 중앙 미들블로커진이 약한 팀이기에 돈을 많이 들여 정대영 선수를 데리고 온 상황입니다. 안혜진 선수의 연봉은 2억3천에 옵션 5천만원 총 2억 8천만원입니다.

2위는 김희진 선수입니다. 김희진 연봉은 1억 5천만원에 옵션 2억원입니다. 총 연봉은 3억5천만원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기본 연봉 4억 5천만원에, 옵션 1억 5천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무릎 수술로 재활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현재는 2억 5천만원의 연봉이 삭감되었습니다. 3위는 표승주 선수입니다. 표승주 연봉은 2억 5천만원에 옵션 3천 2백만원입니다. 연봉 총액은 2억 8천 2백만원입니다. 아무래도, 표승주 선수는 팀에 아웃사이드히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고, 지난 시즌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4위는 신연경 선수입니다. 신연경 연봉은 기본연봉 2억 5천만원에 옵션 2천만원 총연봉은 2억 7천만원입니다. 신연경 선수는 지난 시즌보다. 8천만원의 연봉이 올랐습니다. 주전 리베로이기도 하고, 다른 리베로 자원들이 크지 않은 경우에서 현재의 연봉은 적절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GS칼텍스 서울 KIXX 여자배구단 연봉 순위

기본 연봉과 옵션을 합치면 202324시즌 억대 연봉을 받는 GS칼텍스의 선수는 총 7명입니다. 그 선수는 강소휘, 안혜진, 정대영, 한수지, 유서연, 한다혜, 권민지 선수입니다. 이번에는 문명화선수가 FA를 체결하면서도 억대 연봉이었지만, 9천만원대로 삭감되었습니다. 그래도 선수들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표는 바로아래있습니다.

감독은 호철매직, 호철스쿨 이라는 말을 이끌어냈었던 김호철감독이 2021년부터 쭉 자리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호통을 치기도 하지만 한번은 아기같은 모습들도 보이는 김호철감독님. 올해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2번 다. 1순위를 가져왔다 만큼 좋은 성적 기대하겠습니다

+ KGC 인삼공사의 감독이었던 이영택 감독이 이제는 IBK 배구단으로 넘어와서 수석코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V리그 여자배구 순위

현재 V리그 여자배구 일정은 팀 당 총 36경기 중 910게임 정도를 치르고 있기에 초반이라 할 수 있는데요. 1위 현대건설 10승, 승점 29점 2위 KGC 인삼공사 7승 2패, 승점 21점 3위 GS 칼텍스 6승 4패, 승점 19점 4위 한국도로공사 6승 4패, 승점 17점 5위 흥국생명 2승 8패, 승점 6점 6위 IBK 기업은행 2승 8패, 승점 5점 7위 페퍼저축은행 1승 8패, 승점 5점 현대건설이 10연승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강 3중 3약의 초기 구도를 형성하고 있고 지금으로서는 2위 싸움과 꼴찌 싸움의 형국인데 시즌 초반부터 4위와 5위의 승점 차이가 크기에 종합적인 순위 경쟁의 재미는 반감된 상황입니다.

7위 페퍼저축은행

올해는 하위권을 벗어나나? 싶었던 페퍼저축은행. 한국도로공사가 우승하는데 공이 있었던 박정아 선수를 FA로 김연경선수와 같은 연봉을 주면서 합류시켰고, 현대건설에서 무서운 공격을 보여줬던 야스민 선수도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하지만 국가대표 올해 국제 경기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일까. 1라운드 내내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라 아쉬웠다. 그래도 1 라운드에 1승 했으니 작년보다는 더 많은 승점이라도 여기까지 1라운드 여자배구 V리그 순위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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