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스타벅스 벚꽃 md 신형 물품 신메뉴후기

2023 스타벅스 벚꽃 md 신형 물품 +신메뉴후기

지난해 한 해 다이어리를 쓰지를 않았더니 한 해가 어떻게 갔나 모르겠다. 물론 다이어리를 쓸 때에도 조금은 연말 연초에 바짝 쓰다가 5월부터는 바빠서 월간만 겨우 채울 정도로 쓰다가 지나가버린 게 한두 해가 아니지만, 일기라도 써야 하는 데 막상 강제적인 건 없습니다.. 보니 하나하나 꾸준히라는 게 안 되는 실정이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일주일 내 17잔을 채우면 더블플래너 이벤트가 있었으나 올해는 다이어리 e프리퀀시도하다 늦게 시작해버리고 썸머 e프리퀀시의 여파 때문인식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했던 다이어리의 메리트는 그저 몰스킨 다이어리라는 점 외에는 그다지 큰 메리트로 작용하지 않은 것 같다.

먼슬리랑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앞에 시간이 다. 적혀진 건 생각할 수록 별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액세서리

23 뉴이어 버니 베어리스타 키체인23 NY bunny bearista keychain 토끼 옷을 입고 있는 베어리스타 키 체인 입니다. 꽃을 들고 있어 귀여움이 가득한 상품입니다. 23 스타벅스 오리지널 키친크로스 (2P)23 starbucks original matcover (2P) 다채로운 용도로 주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친 크로스입니다. 책상 매트로 사용 가능하며, 그릇이나 머그를 덮어 먼지로부터 보호하도록 활용할 수 있습니다.

23 스타벅스 오리지널 유기 플레이트23 starbucks original YUGI plate 타원형 유기에 스타벅스 레터 로고가 새겨진 유기 플레이트입니다. 유기는 고유의 특징이 있는 소재로 사용 전 동봉된 취급주의서를 읽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보온병

23 뉴이어 위시버니 JNL 보온질환 750ml23 NY wish bunny JNL vacuum 750ml 2023 계묘년을 맞아 토끼 일러스트가 담긴 750ml 용량의 보온병입니다. 넉넉한 750ml 용량으로 음료를 즐기기에 알맞은 상품입니다. 23 뉴이어 위시버니 TKFE 보온질환 280ml23 NY wish bunny TKFE vacuum 280ml 아이보리 빛 컬러로 구성된 280ml 용량의 보온병입니다. 280ml 용량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단순한상품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계절감 없이 사용이 가능했던 제품입니다.

플라스틱 텀블러

23 뉴이어 전통적 쥬얼드 콜드컵 710ml23 NY classic jeweled cold cup 710ml

활기찬 새벽하늘이 생각나는 하늘색 컬러로 구성된 710ml 용량의 콜드컵입니다. 시즌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했던 상품입니다. 710mL의 대용량으로 찬 음료를 즐기기에 적합하며, 사이즈 대비 가볍게 음용할 수 있습니다. 스트로가 포함되어 있으며 찬 음료 전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

23 SS 뉴이어 전통적 다이온 콜드컵 591ml23 SS NY classic dion cold cup 591ml 아이보리 빛 컬러가 포인트인 591ml 용량의 콜드컵입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즌 구애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트로가 포함되어 있으며 찬 음료 전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3 SS 뉴이어 전통적 탱크 텀블러 503ml23 SS NY wish bunny tank tumbler 503ml 클래식한 느낌이 가득한 503ml 용량의 텀블러입니다.

핸들이 있어, 사용하기 간편한 상품입니다. 본 상품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이중벽 구성 사이가 진공 처리되어 보온/보냉 효과가 우수합니다.

제주 금귤 민트티

Tall 가격 6100원 tri star 이벤트는 사이렌 오더 기준으로만 지급되면서 무료 음료 쿠폰으로는 해당이 안 됩니다. 대신 아메리카노 모바일 기프티콘 같은 상품권은 중복 결제가 가능해서 영수증당 적립이랑 이벤트 별 추가 증정이 가능.이날은 텀블러를 못 챙겨갔지만 텀블러를 챙겨갔더라면 한 잔으로 별을 총 5개를 모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민트를 꺼리는 편은 아니지만 민트 초코라던지 다른 디저트에 민트 접근하는 건 안 좋아합니다.

보니 마셔보지 말아야 하나도 싶었는데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다. 감귤주스랑 오렌지주스 같기도 하면서 민트향이 약간 나서 상큼합니다. 따뜻한 음료도 어떨지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다. 맛있어서 쭉 빨아 마셨더니 금세 사라져 버렸다. 얼음을 적게 해서 시킬 걸 그랬나 보다.

자주 묻는 질문